대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 cj에 대한 기업조사를 해보았다.

1. 기업소개

CJ는 식품&식품서비스, 생명공학,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신유통 등 4대 핵심 사업부문을

주축으로 건강, 즐거움, 편리를 창조하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CJONLYONE 정신으로 모든 면에서 최초, 최고, 차별화를 추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CJ는 남들이 하지 않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스템, 사업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가고 있다.

 

1) 발전과정

1953

8월 삼성 최초의 제조업 제일제당공업 주식회사 설립

11월 국내 최초 설탕 생산

1958

5월 밀가루 생산 시작

1965

4월 식품 대표 브랜드 '백설' 탄생

1975

11월 종합 조미료 '다시다' 출시

1995

3월 제일C&C (CJ올리브네트웍스 IT부문) 설립

4월 제일제당건설 (CJ건설) 설립

'드림웍스SKG' 참여 및 엔터테인먼트&미디어사업 진출

1996

1월 국내 최초 즉석밥 '햇반' 출시

5월 제일제당그룹 출범

12'CGV' 설립 및 멀티플렉스사업 진출

1997

3'VIPS' 1호점 개점

4월 음악전문 케이블TV 'Mnet' 인수

9'뚜레쥬르' 1호점 개점

1999

11월 헬스&뷰티스토어 '올리브영' 1호점 개점

2000

4CJ엔터테인먼트 설립

5'39쇼핑' (CJ오쇼핑) 인수

7월 푸드빌 (CJ푸드빌) 설립

9CJ푸드시스템 (CJ프레시웨이) 설립

2001

10CJ그룹 출범

12'투썸플레이스' 1호점 개점

2003

1월 공연사업 진출

2006

5'CJ문화재단' 설립

10월 종합오락채널 'tvN' 개국

2010

5'비비고' 1호점 개점

6월 국내 최초 N스크린서비스 '티빙(tving)' 출시

2011

3CJ E&M 출범

12월 국내 최대 물류기업 '대한통운' 인수

2013

4'CJ대한통운' 출범

 

2) 기업 현재 상황

제일제당은 다시다, 해찬들, 백설 등 대표적 식품 브랜드들이 꾸준한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델리와 같은 신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 그리고 제약 사업도 그 기반을 더욱 다져 나가고 있으며, 바이오 부문에서는 그간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거두어 해외시장에서 세계적인 경쟁사들과 기술 역량면에서도 당당히 1위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되었다.

CJ대한통운은 국내 택배사업의 성공을 발판으로 베트남과 중국에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으며, CJ오쇼핑은 홈쇼핑 사업에서 온라인 전문 쇼핑 회사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중국에 이어 지속적인 글로벌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고의 영화 제작과 배급 역량을 가지고 한국 대중 문화를 이끄는 CJ엔터테인먼트를 비롯, 케이블방송 산업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든 CJ E&M의 대형 히트작들의 성공은 글로벌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3) 위기극복

CJ그룹은 2015년 위기에 빠졌다. 이재현 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기 때문이다. CJ그룹은 총수 부재로 그동안 대규모 투자 결정 등이 이뤄지기 어려웠다. 실제로 CJ는 최근 3년간 연간 투자·고용 계획조차 내놓지 못하게 되었다. CJ그룹의 경영이 안갯속에 빠진 것은 최종 결정권자인 이 회장의 공석 때문이다. 이 회장 구속 이후 CJ제일제당, 대한통운, CJ오쇼핑 등 주요 계열사의 굵직한 M&A(인수합병)건은 대부분 보류되거나 중단된 상태다. 대한통운 물류허브 구축 사업비 3000억원 가운데 지난해 몫으로 책정됐던 2000억원이 쓰이지 못했고, 1000억원 규모의 CGV 국내외 신규사이트 투자도 무산됐다. CJ오쇼핑의 물류복합센터 건립 등도 보류됐다. CJ그룹은 지난해 연초 24000억원의 투자 계획을 밝혔으나, 실제 집행된 것은 80에 불과한 19000억원뿐이었다. 경영 공백이 시작된 2013년에도 당초 투자 계획 32400억원의 80 수준인 25600억원만 집행됐다.

 

극복방안 : M&A

CJ가 글로벌 M&A로 눈을 돌린 이유는 재무사정이 어려운 기업들이 내놓는 매물이 대부분인 국내보다 가능성과 잠재력이 큰 해외시장에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CJ그룹은 올해 5조원 이상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2013년 이 회장 구속 이후 투자 금액이 2조원을 넘지 못했던 것과는 상반된다.

CJ는 국내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형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해외에서는 '선택과 집중' 아래 글로벌 시장에서 질적 성장을 가속화한다. 이에 따라 각 계열사별로도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CJ제일제당은 이달 인도네시아 파수루안 공장에 3000만달러(한화 340억원)를 투자해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올해 말 증설이 완료되면 연간 생산량이 3000t톤으로 늘어나게 돼 2위인 일본 아지노모토와의 격차도 훨씬 더 벌어진다.

이와 함께 바이오와 생물자원(사료+축산)사업 부문의 M&A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생물자원사업 분야에서는 2013년 베트남에 설립된 '동남아시아 R&D센터'를 중심으로 첨단 사료 개발에 주력하고 축산과 사료사업을 아우르는 축산 계열화를 확대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 합작법인 설립, M&A 등의 성장 전략을 꾀한다. CJ프레시웨이의 경우 올해 3월부터 베트남에 물류센터를 세워 동남아시아 식자재 유통 사업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CJ푸드빌 역시 비비고,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빕스 등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50% 이상 끌어올리는 데 주력한다. 2020년까지 15개국에 4000점 이상의 매장을 오픈한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3월 중국의 기능성 아미노산 업체 '하이더'를 인수했으며 8월에는 미국의 바이오 벤체기업인 '메타볼릭스'를 인수했다.

CJ E&MCJ CGV는 베트남 콘텐츠 제작 광고사와 터키 마르스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각각 인수한 바 있EK.

CJ는 올해 2020년까지 그룹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10조원, 글로벌 매출 비중 70%를 넘는 '그레이트 CJ' 비전 달성을 위해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CJ그룹 관계자는 "2020년이 얼마남지 않은만큼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2020 그레이트 CJ'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그룹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는 문화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 조직구조

 

1)계열사

계열사는 크게 식품&식품서비스, 생명공학, 신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인프라로 나뉜다.

먼저 식품&식품서비스에는 cj제일제당, 푸드빌, 프레시웨이가 있다. 그 다음으로 생명공학 부분에는 바이오, 생물자원, 헬스케어가 있다. 신유통에는 오쇼핑, 대한통운이 있다.엔터테인먼트&미디어에는 cje&m, cgv 등이 존재한다. 마지막으로 인프라에는 cj건설,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이 있다.

 

2) 직급

CJ2000년대 초반부터 직급 대신 님 호칭으로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주도했다. 심지어 공식석상에서 회장을 호칭할 때도 이재현 님으로 부를 정도였다. CJ그룹은 님 호칭 제도에 대해 직장 내 선후배 간 모두 존중하는 문화를 이끌 수 있고, 직급이 낮은 사람의 생각도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 월급제도

cj는 글로벌 시장 경쟁시대에 연공서열형 인사제도는 회사 및 임직원의 성장을 위해 부적합하다고 보고 새롭게 변화하는 기업환경에서 성공을 위해서 임직원의 성과향상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성과주의 문화 도입이 주된 목적으로 보고 직무성과급을 도입을 했다. 직무성과주의 인사내용을 살펴보면 조직 내 직무의 상대적 가치를 평가하고 내부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한 직무등급체계, 직무가치 및 성과에 따라 전 직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기본연봉 체계, 회사/본부/사업부/개인의 이익창출 및 기여도에 따라 지급되는 단기 보상제도, 회사의 경영목표와 전략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회사의 사업목표와의 직원 개개인의 목표를 연계시키고 체계적으로 관리해가는 경영프로세스이다. 직무등급 체계를 살펴보면 반 인사제도의 주춧돌인 직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정의하고, 연공주의에서 직무의 상대적 가치라고 하는 인사의 새로운 가치체계를 수립하며, 역량향상 및 성과주의 인사관리체계의 기반이라고 볼 수 있다.

 

3. 미래환경

 

1) 미래환경 먹거리

이제 cj기업이 미래 환경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자.

CJ제일제당이 즉석식품인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설정하였다.

CJ제일제당은 백화점식 나열이 아닌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 위주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맛 품질, 영양 균형, 포장, 가성비의 4가지 핵심 기술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특수 살균 기술을 비롯해 원재료의 특성을 보존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의 목표는 안팎으로 과제에 직면해 있다.HMR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유럽 시장은 파고들기가 쉽지 않다. 또 중국과는 정치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한국 기업은 발목이 잡혀 있는 상태다.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장은 한식중 해외 시장에 포커스를 맞춘 대형 제품을 개발해 한국의 네슬레가 되겠다고 말했다. ‘비비고 만두가 이미 해외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경우다. 올해 해외에서 24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선 현지화가 우선이다. CJ제일제당은 현재 미국·중국·베트남·러시아 등에 현지 생산기지를 두고 있으며, 미국·중국 공장엔 연구·개발센터를 갖추고 있다.  

 

제조업의 디지털 경영전략을 다룬 이 책은. 전통산업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 대기업과 벤처 기업 간의 조화, 경영 혁신전략 등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조사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전통 산업체가 디지털 경제를 이해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경영 마인드 변화와 기업 내의 혁신, 기업 간의 제휴점을 시사하고 있으며 전통 산업체가 디지털 경제를 발판으로 기업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실제 미국의 GE나 보잉, 포드, GM 등 전통 기업들이 디지털화라는 환경을 적극 활용하면서 인터넷 기업에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추고, 인터넷 기업들이 넘볼 수 없는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디지털 경제의 이해에서 산업별 e-비즈니스 도입 전략까지 디지털 경영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먼저, 1부에서는 디지털 경제에 대해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디지털 경제에 맞추어 새롭게 주목받는 사업 모델, e-비즈니스 도입 전략, 디지털 시대의 노사관계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3장에서는 자동차, 중공업, 건설, 전자, 금융 등 주요 전통 산업에서 실제 추진하고 있는 국내외 e-비즈니스 사례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각 기업 경영 부문에서 발생하게 될 새로운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디지털 경제의 도래로 인한 새로운 경영 방식, 마케팅 전략이 주요 사례와 함께 설명된다. 특히 디지털 경제에 맞는 새로운 운영 시스템과 이에 걸 맞는 경영자의 모델에 대한 실제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21세기를 맞이하여 인터넷 혁명으로 인한 '디지털 경제'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기업 운영방식과 제품 생산, 물품 구매에 디지털 방식이 결합되고, 가상 기업까지 생겨나고 있다. 예전에는 가용 자본과 인력, 교통 운송 체계 등이 산업의 경쟁력이었으나, 이제는 정보화 인프라와 정보 기술 활용 능력이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디지털 경제가 산업의 체계 자체를 바꾸고 있다. 하지만 이런 흐름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디지털화는 일부 지역, 일부 산업 분야에만 편중되어 있다. 특히 전통 산업의 경우 새롭게 등장하는 디지털 산업과 대비시키면서, 서로 융합할 수 없는 대상인 것처럼 간주하는 잘못된 인식도 존재한다. 이런 현실 때문에 제조업의 디지털화는 현재 매우 열악한 상태이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체의 e-비즈니스 평균 지수는 100점 만점에 30.39에 불과하다. 비록 경영자가 디지털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정보와 기술 부족으로 도입 전략도 수립하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 디지털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일으키는 것 못지않게 기존 시장과 산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 특히 정보 인프라 확충과 e-비즈니스 활용과 같은 전통 산업 부문의 디지털화 방안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디지털화의 흐름은 그 주체가 누구냐에 관계없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될 수 있고 새로운 사업을 포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미국의 GE, 보잉, GM, 포드 등 전통 기업들은 디지털화라는 환경을 적극 활용하면서 인터넷 기업에 못지않은 경쟁력 기반을 갖추고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디지털화가 전통 산업에 있어서 융합하기 어려운 변화가 아니라, 새로운 기업으로 변신할 수 있는 도약대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디지털화와 네트워크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여서 제조업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다면 도태되어지고 말 것이다. 한국의 기업들은 제조 능력의 비교우위를 살려 나가는 방향으로 디지털화에 대응하여 왔는데, 한국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비교 우위를 누려 왔고 몇몇 제품에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조능력의 우위는 부품의 모듈화 경향과 IT(정보기술)화 경향으로 인해 그 중요성이 축소되어 갈 것이다. 제조업과 IT산업은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제조업도 이러한 환경변화와 e-비즈니스화에 적응해 변화해야 한다. 이에 따라 생산시스템의 발전은 이런 변화에 대응하는 변화과정으로 볼 수 있다. 산업혁명과 지식/정보혁명과 같은 시대적 변혁에 따라 생산시스템은 항상 끊임없는 진화를 해오고 있다. 그런 대표적인 사례가 전술했던 미국의 고성과 생산체제이며, 뒤이어 정보통신혁명과 e-비즈니스가 급류를 타고 산업사회를 강타하고 있으므로 기존 산업도 새로운 IT기술을 접목시켜 응용하여 변신을 모색해서 원가절감, 생산성향상, 고부가가치화를 기도해야만 한다. e-비즈니스가 본격적으로 제조업에 도입되고 있는 추세도 반영하면, 제조업은 정보화 산업 발전의 물적 토대를 제공하고, 정보화 산업은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견인하는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제조업과 정보화 산업이 균형있게 발전하여야 경제 발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자금, 인력, 물자 등 자원이 양 산업에 균형이 있게 배분되어야 할 것이다. 한편 최근에는 제조업과 IT 산업 다시 말해 온라인 기업과 오프라인 기업이 융합시킨 복합적인 상품의 경쟁력이 중요시되고 있다.

기업내/기업간 및 기업과 소비자간 관계까지, e-비즈니스와 전통 산업의 결합은 모든 분야에서 가능하다. 다만 유행에 편승한 맹목적 결합이 아니라 경영 효율화, 생산 공정의 효율화 등 성과를 중심으로 한 결합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 책은 전통 산업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 대기업과 벤처기업간의 조화, 경영 혁신 전략들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층적 연구 조사 결과를 토대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제조업의 디지털 경영전략은 현재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제조업에서의 문제점을 사례를 통해 설명해줌과 동시에 해결방안까지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경영학과의 학생으로서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전망을 미리 공부하고 예측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경영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읽어볼만 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시대가 발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만큼 나도 발 빠르게 최신 전망과 기술들을 습득하고 알고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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